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후기도 괜찮고 이름도 익숙해서 비아그라 선택했는데, 꽤 만족스럽네요. 제일 좋은 건 먹고 나서 부담이 없다는 점이에요.
속이 쓰리다든지 어지럽다든지 그런 건 전혀 없었고, 오히려 평소보다 몸이 더 가볍고 깔끔한 느낌?
타이밍만 잘 맞추면 효과도 오래 가는 편이고, 느낌 자체가 자연스러워서 어색하지 않았어요. 너무 센 제품은 오히려 좀 무섭던데, 이건 ‘제어 가능하다’는 느낌이라 초보자(?)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.
재구매 생각 있습니다. 다음엔 여유 있게 몇 개 더 쟁여두려구요.
속이 쓰리다든지 어지럽다든지 그런 건 전혀 없었고, 오히려 평소보다 몸이 더 가볍고 깔끔한 느낌?
타이밍만 잘 맞추면 효과도 오래 가는 편이고, 느낌 자체가 자연스러워서 어색하지 않았어요. 너무 센 제품은 오히려 좀 무섭던데, 이건 ‘제어 가능하다’는 느낌이라 초보자(?)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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